
아침이 가장 무거운 우울, 왜 오전에 더 힘들까요
우울이 있을 때 아침이 가장 무겁고 저녁으로 갈수록 조금 풀리는 이유를 해건한의원이 체질적 취약성과 신경계의 건전지로 설명합니다. 아침잠과 다른 점, 무거운 아침을 지나는 방법, 바로 도움을 받아야 할 때를 함께 적었습니다.
증상별 안내 · 우울
아침에 몸이 안 일어나고, 좋아하던 일도 시들해졌다면 마음보다 신경계의 힘이 먼저 바닥났을 수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거나 구체적으로 떠오른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정신건강의학과나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연락하세요.
해건한의원은 우울의 바탕에 타고난 신경계의 체질적 취약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 위에 스트레스나 상실, 과로가 겹치면 감정에 반응하는 편도체라는 감정센서는 예민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 전전두피질의 힘은 약해진다고 봅니다.
원장은 이것을 신경계의 건전지가 닳은 상태라고 설명합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버틸 힘이 바닥난 것이어서, 치료는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그 힘을 채우는 방향으로 갑니다.


정신과 약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마시고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치료 기간은 사람마다 달라 첫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